보건부는 오늘(2022년 4월 29일) 조기 발견과 예방 검사가 5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5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0~5세 이상 국민은 건강 검진과 검진을 받게 된다. 시민들을 건강 검진에 포함하기 위한 일정이 확정되었다. 이 밖에도 아이막 종합병원 15곳에 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일부 아이막에서는 유사한 지원센터가 개설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의료장비가 갖춰진 시설로 이해할 수 있다.
목동이나 학생 등 미취업자는 2019년 이후 보험료를 내면 건강 검진 대상이 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검진이 제공된다.
다만 응급진료가 가능하다면 다른 보건소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1개 병원은 하루 50~60명씩 조기 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 검진 비용은 연령에 따라 60~15만 투그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B. Byambadorj 국장:
- 이번 조기 건강 검진 시 생성된 데이터는 통합 플랫폼에 저장된다. 특히, 가족보건소·마을보건소나 1차 진료 과정은 검진 정보를 저장하고,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인 질병 예방 정책을 시행하며, 만성질환 발생 시 합병증을 통제·예방할 기회를 얻는다. 조직적으로는 수도권 보건소와 구청 보건소에 본부가 설치됐다. 이렇게 하면 접근성이 향상되고 예약된 건강 검진에 관한 규정 준수가 지원된다.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5월 1일까지는 동의 시민을 포함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정된 보건 시설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즉, 예약한 날에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분명히 하기 위해, 사람은 몸이 불편하거나 담즙 정체와 같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지금은 검사 일정을 앞당길 수 없다. 보건소의 주요 활동이 계속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될 것이다. 예방 검사 세트는 별도이다.
[news.mn 2022.04.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