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중공업부는 연료 가격과 매장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4월 28일 현재, 몽골은 총 133,084t의 연료를 비축하고 있다. 광업중공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45일간의 연료를 비축하기로 했다. 오늘부로 연료 비축량은 정상이다.
광업중공업부 차관 O.Batnairamdal:
-정부는 전염병과 국제 위기로 인해 연료 비축량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다. 의회가 승인한 물가 안정법에는 연료 가격도 포함돼 있다. 러시아 로스네프트는 오는 6월까지 석유제품을 톤당 840달러, 즉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news.mn 2022.05.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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