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월 17일 26만9,510건의 발열 경우를 추가로 기록해 전체 발열자 수를 1,483,060명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이 나라는 6명이 발열로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현재 66만3,910건이 의료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은 군대를 동원하여 평양에 의약품을 보급했고 11,000명 이상의 의료진을 파견하여 전염병 추적에 참여했다.
사진: Reuters
질병이 계속 확산되면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에 대한 외부 지원을 받아들일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5월 1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SARS-CoV-2 바이러스의 대유행 조치하는 북한을 돕기 위해 공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북한이 동의하면 평양에게 백신과 기타 필수 공급품을 보내자고 제안했다.
서울은 지금까지 평양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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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라자 인턴 기자 – 홍방국제대학교
Ngoc Han (가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