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표영태 기자)
지난 28일 오후 3시에 밴쿠버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주최한 2022년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골든벨 대회에는 70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지원을 해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되는 미주지역 골든벨 본선 대회 참가를 위한 2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를 통해 밴쿠버의 센테니얼 세컨더리에 다니는 김민홍 학생과 월넛 그로브 하이스쿨의 진주애 학생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편 토론토에서도 이날 대회가 열려 정진, 신지민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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