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경기에서 베트남 과 한국은 6월 5일 경기에서 1 대 1무승부로 마쳤다.
U23 한국은 U23 베트남 보다 더 높이 평가되는 팀이었지만 베트남과 1 대 1무승부로 비겼다. 한국의 조영욱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황선호 감독이 읶는 한국팀이 앞섰지만 베트남의 Vu Tien Long 선수의 동점골로 경기를 마쳤다.
U23베트남은 마지막 몇 분 동안 경기를 잘 이끌어 역전승을 할 뻔했다. 한국팀 후반전 선수 한 명이 퇴장을 당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베트남을 상대로 잘 막아내어 함께 예선 라운드를 통과하였다.
U23 베트남은 2022년 U23 아시아 예선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황선홍 감독의 한국팀을 상대로 U23 한국의 4연승을 끊었다.
U23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U23 태국을 이기지 못하거나 0 대 0 또한 1 대 1 무승부로 끝나고 U23 베트남이 U23 말레시아에게 승리한다면 U23 한국은 예선 라운드부터 작별을 고한다.
https://vtc.vn/u23-viet-nam-chan-dung-phong-do-ghi-ban-an-tuong-cua-u23-han-quoc-ar680788.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