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9일(목) 밴쿠버필름스쿨(VFS)를 방문, Gija Williams 입학처장과 VFS의 영상, 애니메이션, 영화 교육 현황을 청취하고, 스쿨 내 영화제작과 관련된 주요 설비 등을 둘러보며 한국내 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했다. VFS의 Gija Williams 처장은 오는 23일(목) 12시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예정된 제3회 브라운백 세미나에 발제자로 참석, 캐나다내 영상, 애니메이션 산업 현황 전반에 걸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