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무역전문지 CEOWORLD가 작성한 세계 GDP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165개국 중 39개국이 순위에 올랐다.
CEOWORLD가 작성한 각국의 삶의 질지수 순위는 생활비 수준, 경제-정치 안정, 근무환경, 소득평등, 교육제도, 의료제도 등 여러 기준에 따라 각 기준은 100점 만점에 따라 평가된다.
CEOWORLD의 평가에 따르면 베트남은 총점 78.49로 165개국 중 6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베트남의 순위는 베트남이 가장 살기 좋은 국가 중 101위/171위에 불과했던 2020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순위는 베트남이 삶의 질에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보인다.
핀란드는 99.06점으로 세계 최고의 삶의 질 지수이다. 이어 덴마크가 98.13점, 노르웨이가 96.75점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91.23점을 받아 아시아 최고의 삶의 질 지수이고 세계 10위 안에 들었다.
동남아에 베트남보다 삶의 질 지수가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이다.
https://vtc.vn/viet-nam-tang-39-hang-tren-bang-danh-gia-chat-luong-cuoc-song-toan-cau-ar684305.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은지) 번역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