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완전히 접종한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더 적은 사람에게 질병을 퍼뜨리고 감염 시간도 더 짧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백신 접종 후 Covid-19에 걸리는 사람들을 획기적인 nCoV 감염증이라고 불린다. 일부 최근 연구에 따르면 획기적인 nCoV 감염이 바이러스를 덜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 그룹의 장기 코로나19 발병률도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줄일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nCoV 감염은 장기간의 Covid-19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다. 구체적으로, 영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완전히 백신 접종한 후 획기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걸린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

"이 연구에서 나온 데이터는 획기적인 감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접종이 SARS-CoV-2의 확산을 통제하는 데 여전히 매우 유용하다는 중요한 증거를 제공한다"라고 연구팀의 대표는 말했다.

이 연구의 저자이자 킹스 칼리지 런던 (King's College London)  노인 과 의사인 클레어 스테베스 (Claire Steves) 박사는 "로나에 대한 알려진 장기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예방 접종은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전략입니다"라고 말했다.

스테베스 박사는 "백신이 감염 위험을 줄였습니다. 위험이 낮아지는 것은 예방 접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고 말했다.

스테베스 박사는 이 연구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이 발견이 지역사회 전체의 예방접종 캠페인에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https://vnexpress.net/nhiem-ncov-dot-pha-co-the-it-gay-lay-lan-4475975.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