깟라이(Cát Lái) 항구의 거의 세 배 용량이인 국제 환승 항구는 호치민시의 해양 경제를 돌파하기 위해 껀저 현에 총 60억 달러의 투자를 제안했다.
6월 30일 총리에게 보낸 공문에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Phan Văn Mãi는 호치민 시와 교통부가 외국 기업의 제안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당사자들이 항구 시설 개발 및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합의한 후 시행될 예정한다.
이 프로젝트의 규모는 7km가 넘고 현재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2만4000teus)을 수용할 수 있다.
환승 항구는 7단계로 나눌 예정이다. 투자자는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가 2024년 초에 시행하기를 바란다. 최종 단계는 2040년에 완성될 것이다.
치민시 당국에 따르면 국제 항로에 위치한 Can Gio 부두는 대형 화물선을 수용할 수 있다. 이것은 국제 컨테이너 항구의 형성에 유리한 조건이고 지역 국가들과 경쟁할 뿐만 아니라 도시 및 전국 해양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
호치민시 항구를 통과하는 화물량이 계획을 초과했다. 작년에 도시의 항구를 통과하는 물량은 1억 6천만 톤 이상에 달해 2030년까지 계획의 2.6%를 넘었다. 따라서 시 인민위원회는 남부 중심 도시와 경제 지역의 수출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1-2030년 컨테이너 항구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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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