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밴쿠버 본점에서 14일 오전 2022년도 캠프 코리아를 주최하는 C3소사이티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C3 소사이티의 마이크 리(이형걸) 회장은 C3 소사이티 회원과 모든 봉사자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한인신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인신협은 코로나19로 캠프코리아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과 2021년을 빼면 한해도 빠지지 않고 캠프 코리아를 후원해 왔다.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사회적 기업인 한인신협은 '더불어 잘 사는 사회' 실천을 위해 지역 사회에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오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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