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9일 사고로 구조된 미원 비나의 사고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의 건강이 악화되어 Bach Mai 병원으로 옮겨졌다.
VTC 뉴스의 소식통에 따르면 7월 20일 아침, 응우옌 쭝 끼엔(1987,푸토)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은 푸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악화되었다고 말했다.
푸토 종합병원의 긴급 제안에 따라 박마이 병원은 적극적으로 환자를 회복시키위해 푸토에 전문 의사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https://vietnamlife.co.kr/wp-content/uploads/2022/07/gdc.png)
VTC 뉴스에 따르면 7월 18일 오후 미원 비나는 하노이에 있는 청소부를 고용하여 공장의 맨홀을 청소했다. 두 명의 청소부가 청소를 위해 맨홀이에 들어갔을 때 가스가 막혀 의식을 잃었다. 이를 보고 미원 회사 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3명도 구조하러 달려가 사고를 당했다.
그 직후 공장 대표가 구조하러 고해당 관청에 통보했다. 그러나 3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2명은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며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