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를 경영하는 기업들에 따르면 세계 유가의 급락 덕분에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1,000동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규정에 따르면 8월 11일까지 산업자원부의 휘발유 가격 조정한 기간이라고 한다. 세계 원유 가격의 감소세 중 국내 소매 휘발유 가격은 연속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RON92가 배럴당 105.03달러, RON95가 배럴당 108.9달러, 경유 128.5달러다. 이 가격은 1월의 가격에 해당되며 소매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4,360 동이다. 따라서 3,300 동의 환경 보호세를 공제하면 수입 휘발유 가격은 현재 리터당 21,000 동 이상에 불과할 것이다.
한 석유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 유가가 계속 하락하면 국내 소매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기자 홍방국제대학교 My Duyen(하늘) - 번역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