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통신에 따르면 오늘 8월 8일 중국 동부 사령부는 이 지역이 대만 섬 주변의 영공과 공해에서 군사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구체적인 훈련 장소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군은 잠수함 사냥과 해상 습격 작전을 중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중국이 타이베이(대만)에 대한 압박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대만 측은 베이징의 군사훈련 재개 발표에 대해 아직 논평하지 않았다. 지난 주말, 8월 6일, 중국 군대는 예행하려고 “봇 하이” 해변과 황해 남쪽에서 한 달 동안 실탄을 발사하였다.
중국은 항상 대만을 불가분의 영토로 여기였다. 그리고 중국은 항상 미국의 "하나의 중국" 베이징 정부의 정책을 존중할 것을 요구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기자 홍방국제대학교 Trong Tan (하늘) - 번역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