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댄스스포츠 연맹(CDSF)은 2023년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서 금메달을 겨냥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맹은 캄보디아 국가대표 댄서 10명이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14개 댄스스포츠 종목에 메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14개 댄스스포츠 종목 중 12개는 라틴 댄스와 스탠다드 댄스, 2개는 브레이크 댄스라고 설명했다. 연맹은 8월이나 9월 중 전지훈련을 위해 중국으로 선수들을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