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Đà Nẵng)-꽝응아이 (Quảng Ngãi) 고속도로의 Túy Loan 요금소에서 ETC 차단기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다.
Nguyen Trung Toan 씨에 따르면, 통장에 충분한 비용을 충전 하였으며 ETC 앱 에서 요금소를 통과하기에 충분했지만, 통행소에 차량이 진입하였을때 차단기가 열리지 않아 차가 부딪혀 손상되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후 Toan 씨는 요금소에서 관리자 에게 현장의 사고 기록을 작성하고 자신의 자동차에 대한 파손에 대한 피해보상을 책임져야 한다고 요청하였다.
Tuy Loan 요금소의 대표인 Ngo Tan Doi 씨는 "요금소를 통과할 때 운전기사의 계좌에 돈이 남아 있었지만 그 카드는 사용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차단기가 열리지 않았고 신호등이 빨간불이었지만 운전기사는 여전히 차를 운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운전기사가 차량 파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Doi 씨는 신호가 없을 때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게 하는 것은 차량을 운전하는 기사의 잘못된것 이라고 말하였다.
Doi 씨는 또한 현장 기록에서 운전자에게 차단기 시스템의 손상을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외국어 정보 대학교 Thuy Dung (다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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