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2016-03-23 오전 10.19.09.png

연아마틴

야당 수석 부대표

의원 친선협회 연합 부의장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 의장

성 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공동 의장

 

통제 불능 자유당 정부의 차용은 일자리를 창출 시키지 않을 것이며 세금 인상을 뜻한다

오타와, 온타리오 주 - 자유당은 수백억 가량의 납세자들의 돈을 빌리고 쓰고 있으며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가정의, 근로자의, 그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의 세금을 높이고 있다. 무모한 자유당의 계획은 단지 정부의 크기만 키울 뿐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납세자의 돈을 쓸 때면 자유당은 계획성 없이 지출합니다. 민간 부분이 우리 경제에 투자하고 좋은 보수를 지불하는 고품질의 일자리들을 창출하는데 있어 필요한 부분들을 권장하는데 있어 자유당은 실패하고 있음에 캐나다 국민들은 걱정해야합니다.”라고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밝혔다.

3월 22일 화요일, 자유당은 2016년 연방 예산안을 상정했다. 균형된 예산안에 대해서는 뚜렷한 계획도 없이 자유당의 예산안은 올해 한 해에만 300억 달라에 가까운 적자를 담고 있다. 실제 자유당은 2019-20년 안에 예산 균형을 맞추겠다는 선거공약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180억 달라의 적자를 달성할 것이다. 이것은 연방 부채를 거의 7200억 달라까지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직된 국민들을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확실한 계획도 없다.

“이번 예산안은 캐나다 국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약속에 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유당 정부는 중요한 선거 공약이었던 소기업 세금을 9%로 낮춘다는 약속을 이행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소기업들은 캐나다 경제에 중심이며 그들을 도와주는 대신 세금을 높이고 일자리와 투자를 내치고 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기업들은 캐나다 경제에 투자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말했다.

석유 산업 안에서만도 100,000명이 넘는 전역의 캐나다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그동안 자유당 정부가 수백억의 지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실업률은 3달 연속 증가했다.

“우리 보수당 정부는 이번 자유당 정부에 30억의 흑자를 남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금을 낮추고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운 정책들에
집중하였습니다. 보수당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대한 처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낮은 세금, 자유 무역 그리고 납세자 세금의 책임적인 지출입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캐나다 2016년 캐나다 예산안 보도자료-연아마틴 file 앨버타위클리 16.03.25.
3169 캐나다 올 7월부터 국내거소제 사라지고 재외동포 주민등록제 시행 밴쿠버중앙일.. 16.03.26.
3168 캐나다 북한 인권 개선위한 상원 위원회 가동 밴쿠버중앙일.. 16.03.26.
3167 캐나다 밴쿠버 한인 노인회- 양홍근 신임 회장 밴쿠버중앙일.. 16.03.26.
3166 미국 43년 만에 북에서 되돌아온 '교복사진' file 코리아위클리.. 16.03.28.
3165 캐나다 加 토론토대 ‘한국어 말하기, 퀴즈대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3.28.
3164 미국 백악관 ‘부활절 달걀’ 아시안 디자이너 작품 file 뉴스로_USA 16.03.28.
3163 미국 뉴욕특파원이 유엔대표부 직원? 현역기자 13명 위장 의보가입 file 뉴스로_USA 16.03.30.
3162 캐나다 만나봅시다) 자연의학 성지현 닥터 CN드림 16.03.30.
3161 미국 정승진씨 뉴욕주 1호 아시안 상원의원 재도전 file 뉴스로_USA 16.03.30.
3160 미국 동심과 함께 한 오바마와 미셸 file 뉴스로_USA 16.03.30.
3159 캐나다 "한국어 골든벨, 너무 재미있어요 !"-UBC 유니크 밴쿠버중앙일.. 16.03.31.
3158 캐나다 [인터뷰] '새봄음악회 준비 한참, 소프라노 방장연' posted Mar 25, 2016 밴쿠버중앙일.. 16.03.31.
3157 미국 뉴욕지역 재외선거 76세 이계훈씨 1호 투표 file 뉴스로_USA 16.03.31.
3156 미국 초청장도 없이 북한에 가겠다고? 코리아위클리.. 16.03.31.
3155 캐나다 6.25 참전 유공자 회원, 이스터 먼데이 맞아 즐거운 식사 즐겨 밴쿠버중앙일.. 16.04.01.
3154 캐나다 시에틀, 와싱톤 대학에서의 특별한 북-이벤트 밴쿠버코리안.. 16.04.01.
3153 캐나다 쿠바의 젊은 한인들-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밴쿠버코리안.. 16.04.01.
3152 캐나다 카를로스의 애국심-쿠바에서 내가 찾은 밴쿠버코리안.. 16.04.01.
3151 캐나다 현대 시사에 관심이 없는 여성 독자들 밴쿠버코리안.. 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