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인과 단체는 한국으로 노동자를 파견하는 가능이 없지만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돈을 내는 방법으로 직업훈련과 채용시험에 참가하도록 근로자 수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베트남 노동 관리청은 18일 한국의 기술근로자 채용(E7) 정책을 악용해 사기를 치는 것에 대해 경고하였다. 베트남 노동 관리청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2022년 8월 용접공, 도장공, 전기공 등 조선업종 근로자를 포함한 기술전문용 베트남 근로자 채용 정책을 실시하고 전문성, 근무경력 요건을 줄이는 방향으로 확대한다고 하였다.
한국이 새로운 정책 도입으로 조선업종에 채용될 수 있는 E7 비자 외국인 근로자는 4,428명에 달한다. 대한조선협회는 2022년에는 조선업에만 약 1,100명의 E7 비자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베트남 노동 관리청은 근로자들에게 한국으로 파견하는 근로자 수출 정보를 경계하라고 제안하였다. 베트남 노동 관리청은 계약서에 따라 한국으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외국 노동 관리부의 승인을 받은 후에만 사전 자격 및 노동자 선발을 조직할 수 있다고 주의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투득기술 대학교 Thai (타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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