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20:00에 마감된 지방의회선거투표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지역에서 투표율은 56 %로 270,773명이 투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케민지역 56.3%. 토쿠목 61.5% 오슈 60.5% 메루수치 54%, 발루치 52%,카라콜 43%등으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곳은 오슈와 토쿠목이며 가장 낮은 곳은 발루치였다
  모두 6 개 도시에서 투표한 이번선거에서 대체적으로 사고없이 선거가 끝났다며 다만, 생체인식데이트를 읽기위한 장비에 일부 기술적인 문제로 선거가 지연된 곳이 있었다며 중간 개표결과를 발표했다.

(카라콜지역)
"Tabylga"- 28.5 %. 
사회민주당-14%. 
키르기스스탄-10.2%.
아타쥬르타-9%.
Onuguu- 8.3 %
(발루치 지역)
Zamandash"- 20.8 %. 
"키르기스스탄"- 13.4 %. 
 ATA-Jurt"- 11.2 %.
사회민주당-11.1 %
Onuguu-9.5 %.
(케민지역)
사회 민주당-36%.
ATAJurt-17.4 %.
Zamandash-10.1%. Onuguu- 8.5 %.
키르기스스탄"- 8.4 %.
(토쿠목지역)
사회 민주당 - 37 %.
키르기스스탄- 20 %.
정의개발당- 12 %.
 ATA-Jurt"- 10.4 %
(오쉬지역)
사회 민주당-30.6%.
키르기스스탄-15.7%
Mekenim-11.8 %.
ATAJurt"- 9.7 %
-비르제가- 8.5 %
 "Onuguu- 8 %.
(마일루수치지역)
ataJurt- 40.68 %.
사회민주당-38.43 %
 Onuguu-10.08 %. 
아타메켄- 8 %.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13 러시아 고르바초프“북핵 프로그램 포기 기회 있다” 뉴스로_USA 19.11.05.
812 러시아 “북미정상 친분도 민심외면 못해” 뉴스로_USA 19.11.03.
811 러시아 ‘트럼프 재선 실패시 대북관계 악화 귀결’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9.10.31.
810 러시아 북한, 푸틴의 러시아 주권수호정책지지 뉴스로_USA 19.10.19.
809 러시아 ‘北미사일 발사는 신기술 도달 의미할 수도’ 뉴스로_USA 19.10.11.
808 러시아 러‘소유즈’발사체 한국 큐브위성 4기 발사 뉴스로_USA 19.10.09.
807 러시아 ‘러시아, 한국과 영토분쟁하는 일본’ 뉴스로_USA 19.09.06.
806 러시아 ‘이루어지 않은 희망열차의 대기소’ 뉴스로_USA 19.09.03.
805 러시아 ‘북한과 합의 시도하는 미국’ 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9.08.30.
804 러시아 모르굴로프 러 외교차관 다음주 방북 뉴스로_USA 19.08.11.
803 러시아 트럼프, 러시아 산불로 관계개선? 뉴스로_USA 19.08.06.
802 러시아 “北미사일 도발 아니야” 러하원 논평 뉴스로_USA 19.07.31.
801 러시아 ‘北, 한미연합훈련시 약속지킬 명분 없어’ 인터팍스통신 뉴스로_USA 19.07.18.
800 러시아 러 연해주 대북 밀 수출량 28배 증가 뉴스로_USA 19.07.18.
799 러시아 ‘북-러 극동지역 양자무역 증대’ 러 통신 뉴스로_USA 19.07.12.
798 러시아 ‘일본 무역보복 미국한테 배웠다’ 러주간지 file 뉴스로_USA 19.07.12.
797 러시아 “한일 하이테크 무역전쟁 시작” 러 신문 뉴스로_USA 19.07.11.
796 러시아 ‘美, 中과 한반도문제 접촉 강화 용의 있어’ 뉴스로_USA 19.07.11.
795 러시아 ‘미국,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도’ 뉴스로_USA 19.07.07.
794 러시아 러시아-북한, 군사적 협력 강화 뉴스로_USA 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