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일하는 선진국 그룹 (G7) 정상 회의를 위해 5 월 19 일 오후 히로시마에서 열린 팜 밍 찐 정부 총리는 베트남과 히로시마 간의 첫 직항 노선 및 베트남 항공의 두 나라를 연결하는 8 번째 노선 발표식에 참석하였다.
하노이-히로시마 노선은 2012년 7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왕복 2회 운항을 시작하였다. 따라서 현재 Vietjet은 하노이, 호치민시에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로 가는 직항 항공편과 니가타, 시즈오카, 후쿠시마로 가는 많은 항공편이 있다. 따라서 Vietjet은 베트남-일본 항공편을 주당 58회 왕복 항공편으로 늘린다.
Vietjet 항공의 총책임자인 Dinh Viet Phuong은 일본 최대 종합 경제 단체인 Keidanren의 회원으로써 Vietjet은 일본까지 비행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하고 많은 편리한 비행 선택과 함께 더 많은 협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2023년에는 베트남과 일본 사이에 150만 석 이상의 좌석을 제공할 계획이며, 일본의 관광 및 경제 중심지와 호주, 인도, 카자흐스탄 등 베트남 전역의 매력적인 목적지를 포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팜 꽝 히에우 주일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에서 히로시마로 가는 첫 번째 직항로를 개설한 것은 베트남-일본 간 투자, 무역, 관광, 문화 교류 및 국민 교류 협력의 기회를 더 열었다고 말하였다. 이 행사는 특히 양국이 베트남-일본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의미가 있다.
다나베 마사히코 일본 히로시마 현 부총재는 이날 행사에서 히로시마 현과 히로시마 국제 공항이 공동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Vietjet의 새로운 직항 노선을 통해 히로시마와 베트남의 협력은 비즈니스, 무역 및 관광을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ruc Linh (지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