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호치민시 1군경찰이 유흥업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부이비엔(Bùi Viện) 거리에서 마약 판매상을 검거하였다.
6명은 후인푹루안(Huỳnh Phúc Luân)(23), 레탄티엔(Lê Tấn Thiện)(25), 응우옌 뚜언 칸(Nguyễn Tuấn Khanh)(20), 리킴안(Lý Kim Anh)(31), 르카칸(Lư Khắc Cần)(27)과 탕치비(Tăng Chí Vĩ)(27)라고 전한다.
지난 5월 16일 오후, 1군경찰은 마약 범죄 수사부과 협력하여 팜 응우 라오(Phạm Ngũ Lão)동 부이비엔 거리에 있는 헤리티지(Heritage) 카페를 급습하여 점검하였다.
검사를 통해, 경찰은 투득시에 사는 두 사람이 마약양성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경찰은 이 두 사람의 신고와 수사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6명을 체포했으며, 이는 부이비엔 거리에 장기적인 마약판매상들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관련 마약들을 압수하였다.
이 6명 중에는 헤리티지 카페 직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군경찰은 피고인 6명을 기소하고 수사를 확대하여 또다른 피의자 등을 추적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2년간 6차례에 걸쳐 헤리티지 카페에 대한 행정점검을 실시해 모두 영업시간 초과, 물품판매 위반 등의 위법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때까지 헤리티지 카페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군경찰은 업소 대표를 불러 영업을 중단을 통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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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Yen Nhi (연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