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호치민 경찰은 메트로의 낙서의 범인들이 두 명의 외국인이라고 확인하였다. 벨라루스 국적의 일리예프스키 세르그레이(Ilyevsky Sergray)는 거리에 페인트를 칠하는 그래피티 화가이고 참여한 사람들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일리예프스키 세르그레이는 그동안 베트남에 3번 입국했으며, 가장 최근은 4월 27일이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 사람이 지난 5월 3일 싱가포르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수사기관은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다.
최근 호치민시에서 건물에 낙서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세계에서 인기 있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따라하기" 위한 것이다.
4월 30일, 메트로열차가 그라피티와 비슷한 3m가 넘는 화려한 색상의 그림이 열차 몸체에 나타났다. 지난 7월, 바선(Ba Son) 다리 (투팀2)는 더많은 그림으로 그려졌다. 그 후 당국은 낙서를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용제를 사용해야 하였다.
이러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호치민 경찰은 롱빈(Long Bình) 동(투덕시)에 특히 디포 주변 주택가에서 순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당국은 또한 관계자에게 적외선 조명이 장착된 카메라를 더 설치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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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Yen Nhi (연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