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베트남에 국빈방문중인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국 정부가 한국 근무 베트남 노동자 파견 및 수용 양해각서(EPS Program)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오 응옥 둥(Dao Ngoc Dung) 장관에 따르면, 2023년 6월까지 5,4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일하러 갔다. 수입은 1인당 1,500 - 2,000달러 정도이다. 이 중 33,000명이 "EPS 프로그램"에 속해 있다. 둥 장관은 한국 기업은 박닌, 타이 응우옌, 호치민시, 하노이에서 베트남에 의해 지리적, 인적 여건을 조성되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나타낸다."라고 말하였다.
둥 장관은 기업과 공장이 한국의 지원을 받는 노동 안전 검사 센터의 혜택을 받는다고 평가하였다.
회담에서, 다오 응옥 둥 장관은 양국 당국이 근로자가 두 번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양자 사회 보험 문제에 대한 최종 단계에 합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둥 장관은 베트남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특히 양질의 인력 부족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하였다. 정보기술, 디지털 전환의 예로 베트남은 약 100만 명의 노동자가 부족하다.
또한 둥 장관은 양국이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을 때 베트남이 이점있는 일부 분야 및 업종을 확장할 것을 건의하였다. 현재 EPS 프로그램은 노동자의 요구의 30%만 충족한다.
다오 응옥 둥 장관의 의견을 받아 이정식은 한국 정부와 베트남의 노동과 업종의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