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 주석 부인 판 티 타잉 땀(Phan Thi Thanh Tam)여사와 한국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여사는 아오자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판 티 타잉 땀 여사가 주재하는 Kasaya 레스토랑(하노이)에서 양국정상 부인들이 티타임을 가졌다. 김건희 여사는 이 모임에 참석하기위해서 베트남 전통 아오자이를 입었다. 이옷은 판 티 타잉 땀 여사가 준 선물이다.
따뜻한 공간에서, 두 부인은 함께 연꽃차를 즐겼다. 이것은 베트남 차 문화의 대표적인 것뿐만 아니라 세계 차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꽃차는 베트남 차 문화의 고유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두 지도자의 부인은 예로부터 베트남의 마을 여자들의 의상과 작업, 활동을 재현한 컬렉션을 관람하였다.
판 티 타잉 땀 여사는 김건희 여사 에게 "아오자이 컬렉션 의상들 중 계절날" 컬렉션, "마을의 문" 아오자이 컬렉션, "번성한 행성"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두 부인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플루트 독주곡과 한국 악곡 협주곡 "아리앙"을 들었다.
https://vtc.vn/phu-nhan-lanh-dao-viet-nam-han-quoc-thuong-tra-xem-bieu-dien-ao-dai-ar801583.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