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6월 26일 K팝 정상급 그룹이 하노이에 콘서트를 연다고 전격 발표하였다. Born Pink 콘서트는 7월 29일과 7월 30일 양일간에 하노이 미딩(My Dinh) 운동장에서 열릴 것이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룹은 현재 한류를 선도하는 이름 중 하나이다. 베트남에서도 이 그룹이 인기가 높다. 그외에도, 블랙핑크는 음악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친숙한 일련의 패션 브랜드의 대표이기도 하다.
블랙핑크가 베트남에 콘서트를 하러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식은 베트남 팬들을 흥분시켰다.
블랙핑크는 하노이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2022년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Born Pink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그 이후로 이 그룹의 콘서트의 티켓은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서 계속 매진되었다. 콘서트의 총 매출은 매일 밤 2300억 동 이상이다. 역대 빈그룹의그룹들에게는 유례가 없는 숫자다.
하노이에서 열리는 Born Pink 콘서트는 7월 7일에 공식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할 것이다.
https://vtc.vn/blackpink-to-chuc-concert-o-san-van-dong-my-dinh-ar802037.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