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국회상임위원회의 2020년 제1111호 결의안 시행 3년간의 군과 동급 행정 단위 및 투득시를 설립한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2021년부터 호치민시는 투득시와 2, 9, 투득군을 통합하여 투득시를 설립하고 3, 4, 5, 10, 푸뉴언군와 투득시의 여러 동을 통합하였다. 분활후 호치민시는 군급 행정 단위 2개, 동급 행정 단위 10개를 감소하였으며 투득시, 군, 현 22개 및 읍, 면, 동 312개만 남아 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행정단위의 재배치가 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체계와 정원제를 간소화하도록 공산당과 국가의 중요한 생각이라고 평가하였다. 현재까지 새 행정 단위들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하지만 실행 과정에서 중앙의 지침서를 늦게 시달하여 지방 정부를 당황하게 할 때도 있다.
현재 호치민시에는 히엡빈찬(투득시), 빈록A, 빈록B(빈찬현), 빈흥화A(빈탄군) 등 인구 10만 명 이상의 많은 지역이 있다. 호치민시는 국회 상임위원회에게 2023-2030년간 군과 동급 행정 단위를 배칠 때 도시화 속도가 빠른 동과 인구규모가 큰 핵심 프로젝트를 조정 및 분리를 허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호치민시는 재무부가 행정 단위를 정리 후 사용하지 않는 청사의 토지 소유권과 재산을 경매 및 처분 절차를 곧 안내할 것을 요청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Hà Vy(하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