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세안 외무 장관들이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아세안은 최근 중동의 무력 충돌에 우려를 표명하였다.
많은아세안국가들은민간인사상자를 초래한 전쟁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모든 당사국들에게 안전하고 빠르고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적 복도를 만들 것을 촉구하였다.
성명은 "아세안은 두 국가가 협상된 해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와 안보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에 부합한다"고 명시하였다.
이것이 분쟁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다. 아세안은 계속해서 모든 당사자들에게 민간인의 안전과 보안을 보호하고 모든 인질을 무조건 석방할 것을 촉구하였다. 아세안은 또한 국제 사회에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이스라엘-하마스 긴장감은 지난 10월 7일 양측의 상호 보복 공격으로 촉발되어 병원, 학교를 포함한 많은 인프라가 파괴되어 많은 사상자와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사 - Trúc Linh (지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