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i Shoigu 러시아 국방장관은 키예프의 최전방 진격을 위한 노력은 여전히 성과가 없고 전장에 큰 손실을 입혔으며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말하였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항공기 37대, 육군 전술탄도미사일(ATACMS) 6기를 격추하는 등 1400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요격한 러시아 방공군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Sergei Shoigu는 서방 후원자들이 키예프에 제공하기로 약속한 전체 F-16 함대가 3주 이내에 전멸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서방 정부는 러시아를 패배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을 이행할 능력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지난 달 중동 분쟁이 터져 이스라엘의 무기 수요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키예프는 서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고 분쟁에 대한 많은 평화 제안이 제기되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견해 차이로 인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였다.
서방은 러시아와 맞서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모스크바는 미국과 NATO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중무기를 제공하기로 한 결정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협상을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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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기자 - Thùy Trang (하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