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일 미국과 캐나다 군함이 대만 해협을 함께 통과한후 중국군은  테러 라고 선언하였다.

미국 해군 7함대 발표에 따르면 미국 해군의 유도로켓 구축함 아레이 버크 USS 라파엘 페랄타호와 캐나다 왕립해군 소속 HMCS 오타와 호위함은 11 1일 대만해협을 통해 정기 항해를 하였다.

"이 경유는 눈에 띄는 것이 없고, 도발적이지 않으며 국제법과 일치합니다. 라파엘 페랄타호와 오타와호가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여행은 자유롭고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과 우리의 우방 및 파트너의 약속을 나타냅니다"라고 공지는 썼다.

대만 방위청은 11 1일 저녁 미국과 캐나다 군함 2척이 대만 해협을 통과했다고 확인하였다. 대만 방위청은 또한 미국과 캐나다 군함의 활동을 모니터링했으며 "정상적인" 운항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중국군은 11 1일 대만해협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군함이 이동하는 과정을 감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하였다. 중국군은 또한 "국가 주권을 단호하게 보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경계심이 높은 상태"라고 강조하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군함의 이번 운항은 6 월 이후 양국 해군 함정이 대만 해협에서 공동 운항한 세 번째이다.

https://thanhnien.vn/chien-ham-my-canada-cung-di-qua-eo-bien-dai-loan-quan-doi-trung-quoc-phan-ung-185231102115248556.htm

라이프 플라자 기자 - Truc Linh  (지린)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37 캐나다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336 캐나다 밴쿠버패션위크, 일본 디자이너 열풍, 한류 시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0.
335 미국 올해 美 재정적자 23% 증가한 2천300조원…GDP의 6.3% 라이프프라자 23.10.23.
334 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밴쿠버중앙일.. 23.10.24.
333 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4.
332 캐나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Zagae VFW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데뷔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4.
331 미국 짙은 안개로 대형 연쇄 추돌사고 라이프프라자 23.10.25.
330 미국 미국, 고의적 비행기 추락시킨 조종사 "마법의 버섯" 사용했다고 진술 라이프프라자 23.10.25.
329 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6.
328 캐나다 한인 여성들의 경력향상을 위한 의지는 뜨겁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26.
327 미국 미국, Mike Johnson 씨 하원 의장에 당선… 라이프프라자 23.10.26.
326 미국 미국, 베트남 반도체 협력 인력 개발 라이프프라자 23.10.26.
325 미국 美 메인주 총기난사…"볼링장•마트•식당 3곳서 범행, 22명 사망"(종합) 라이프프라자 23.10.26.
324 미국 미국, 이스라엘에게 하마스와 가자 주민 분리할 것을 요구 라이프프라자 23.10.30.
323 캐나다 유학생 입학서류 이민부가 직접 챙겨 보겠다 file 밴쿠버중앙일.. 23.10.31.
322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file 밴쿠버중앙일.. 23.10.31.
321 캐나다 재외동포기본법 10일부터 시행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1.
320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2년 연속 금리 유지 라이프프라자 23.11.02.
» 미국 미국, 캐나다 군함 대만 해협 경유/중국군 테러 선언. 라이프프라자 23.11.02.
318 캐나다 버나비 한인여성들의 수난시대-우기철 더 조심해야 file 밴쿠버중앙일.. 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