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주간은 한국 요리 문화를 해외 친구들에게 더 가까이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이다. 지난 3개 시즌의 성공에 이어 2023년 한국 미식 주간은 가을 숲을 주제로 한국 산과 숲의 대표적인 재료를 활용하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돌아왔다.
2023년 11월 30일 개막식에는 InterContinental Hanoi Landmark72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박민철 ASEAN 농수산유통공사 및 한식식품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 메뉴를 통해 한국 농림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행사다. 한국문화 및 요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식사하는 사람들은 한국 전통 예술 공간에 몰입하게 된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장인들이 요리와 한국 전통 음악을 결합한 한식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행사에서 "오늘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양국간의 무역 증진과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뻐하였다. 당신들이 함께 이것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년간의 성공에 이어 2023년 한식주간은 국내외 경제계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일간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에게 베트남에서 바로 한국 요리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년 한국 미식 주간은 InterContinental Hanoi Landmark72 호텔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의 최고 수준의 셰프가 한 자리에 모여 '김치의 나라'의 요리와 문화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을 약속하다.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