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도자는 특별 군사 작전에서 전투 성과를 거둔 러시아 영웅들에게 금성 메달을 수여하는 행사에 참여한 군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위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자칭 Donetsk 인민 공화국의 지도자 중 한 명인 Artyom Zhoga가 러시아의 내년 재선에 출마하겠느냐고 물었다. 푸틴은 예라고 대답하였다.

 

 

12월 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의 약 70%가 푸틴이 한 번 더 출마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다른 15%는현직을 떠나 정부 내에서 다른 고위직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러시아 지도자가 재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8%에 불과하였다.

그는 현재 76%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근 2018년 선거에서 승리한 후 네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이전에 러시아 중앙 선거위원회 (CEC)는 2024 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3 일 투표를 공식적으로 통과시켰다. 투표는 2024년 3월 15일 새벽부터 2024년 3월 17일 말까지 열린다.

https://vtc.vn/ong-putin-tuyen-bo-tranh-cu-tong-thong-nga-nam-2024-ar839476.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

 

  • |
  1. 푸틵.png (File Size:76.4KB/Download: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73 러시아 핀란드, 러시아 국경 완전히 폐쇄 라이프프라자 23.11.29.
872 카자흐스탄 피치, “카자흐스탄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한인일보 15.12.05.
871 카자흐스탄 피겨 차세대 '박소연', 알마티서 데니스 텐과 아이스쇼 펼쳐 한인일보 15.08.11.
870 러시아 푸틴의 중동과 극동외교 file 뉴스로_USA 18.09.08.
869 러시아 푸틴과 문재인 무엇을 협의했나 file 뉴스로_USA 17.09.13.
868 러시아 푸틴-김정은 9월 만날까 file 뉴스로_USA 18.06.06.
867 키르기스스탄 푸틴,키르기즈등 단일통화 가능성 언급 한인일보 16.04.18.
866 러시아 푸틴, 평창올림픽 참가 러시아 선수들과 회동 file 뉴스로_USA 18.02.03.
865 러시아 푸틴, 즈베즈다 조선소 방문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9.20.
864 러시아 푸틴, 신임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축하인사 안해 뉴스로_USA 19.05.24.
863 러시아 푸틴, 북미정상회담 최대 협력 표명 file 뉴스로_USA 18.06.08.
862 러시아 푸틴, 러시아 국방예산 70% 증액 승인 라이프프라자 23.11.28.
861 러시아 푸틴, 대선출마 뒤 사거리 1만㎞ 핵미사일 잠수함 시찰 file 라이프프라자 23.12.12.
860 러시아 푸틴, 극동개발부에 두만강 교량 프로젝트 개발 지시 file 뉴스로_USA 19.05.13.
859 러시아 푸틴, 北비핵화 노력에 체제안전 보장 제안 뉴스로_USA 18.09.17.
858 러시아 푸틴, 北근로자 노동허가 2019년말까지 연장 뉴스로_USA 18.07.25.
857 러시아 푸틴, “북한문제 평화적 해결외에 대안없다” 뉴스로_USA 19.06.09.
856 러시아 푸틴, “北지도자와 접촉 계획 없다” file 뉴스로_USA 17.09.06.
» 러시아 푸틴, 2024년 러시아 대통령 출마 선언 file 라이프프라자 23.12.09.
854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헝가리 총리의 회담 후... NATO, 긴급 회동 라이프프라자 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