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기념일과 러시아 지도자의 등장 여부에 대한 질문에 Macron 대통령은 Putin  대통령과 Volodymyr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평화 회담을 갖고 상황을 바꾸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Macron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지만 Putin이 "국제법을 존중하고 따라서 우크라이나의 이익과 주권을 존중하는" 평화에 동의한다면 기꺼이 전화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프랑스 지도자는 “저는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Macron의 발언은 지난주 한 TV 프로그램에 대한 Putin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응답으로 이뤄졌다.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프랑스와 “매우 좋은 협력 관계”를 갖고 있지만 Macron이 그 관계를 끊었다고 지적하였다. 러시아가 파리와의 관계 재개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Putin 대통령은 "관심이 있다면 그렇다고 답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른 할 일이 있다.” 러시아 지도자가 덧붙였다.

Putin 대통령이 Normandy에서 열린 행사에 마지막으로 참석한 것은 2014년이었다. Elysee 궁은 설명 없이 그에게 2019년 건국 75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 당시 러시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묻자 “꽤 바쁘다”고 일축하였다.

이러한 냉담함은 서방 정부들이 연합군의 승리에서 소련의 역할을 간과하고 모스크바가 역사 수정주의에 대해 불평하게 만드는 일련의 사건 가운데 발생하였다.

1944년 6월 6일 미국, 영국, 캐나다 및 기타 연합군의 상륙은 프랑스를 나치 점령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2주 후, 소련은 동부 전선에서 Bagration 작전을 개시하여 독일군 중앙부에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다.

https://vtc.vn/ong-putin-co-the-tham-phap-vao-nam-2024-ar842334.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Mỹ Linh (수린) –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3 러시아 러시아 전문가, 제3차 세계대전 시작 라이프프라자 23.11.01.
852 러시아 "러시아, 세계각국서 부정선거설 퍼뜨려…선거제 흔들기" 라이프프라자 23.10.21.
851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헝가리 총리의 회담 후... NATO, 긴급 회동 라이프프라자 23.10.21.
850 러시아 러시아 외교 장관, 북한 방문… 라이프프라자 23.10.21.
849 러시아 러시아, 중국 관계 전례 없이 높은 수준 도달 라이프프라자 23.10.20.
848 러시아 러시아, 가자 지구 분쟁의 중재자 될 준비가 되어 있어… 라이프프라자 23.10.14.
847 러시아 푸틴 대통령, 미국의 중동 정책 비난… 라이프프라자 23.10.11.
846 러시아 러시아, 핵 순항 미사일 발사 시험 성공 라이프프라자 23.10.06.
845 러시아 러시아, Bangladesh에 핵연료 넘겨 라이프프라자 23.10.06.
844 러시아 러시아, Zaporizhzhia 원전 재가동 예정...... 라이프프라자 23.10.06.
843 러시아 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 조사 전담 조직 구성 file 라이프프라자 23.10.04.
842 러시아 첫 러시아어 김치 전문서적 '김치' 출판기념회 겸 추석맞이 잔치 라이프프라자 23.10.03.
841 러시아 러시아 국회, 스타트 협약 참가 정지법 통과 file 라이프프라자 23.02.23.
840 러시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대해 중국과 논의하지 않아 라이프프라자 23.02.23.
839 러시아 제2회 러시아 카잔 한국문학번역대회 성료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2.
838 러시아 러시아 ‘가짜뉴스’ 퇴치법 눈길 file 뉴스로_USA 21.09.12.
837 러시아 북-러 비행안전개선 협약 체결 논의 file 뉴스로_USA 21.07.01.
836 러시아 러, 코로나백신 의무접종 대상자 발표 file 뉴스로_USA 21.06.25.
835 러시아 러시아 北에 석유 수출 재개 뉴스로_USA 20.05.27.
834 러시아 러시아 한국산 우유 수입 금지 해제 뉴스로_USA 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