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항공우주국은 Gaganyaan 우주 비행 프로그램을 위해 러시아산  우주복을 선택 하였다.

Hindustan Times에 따르면, 인도 최초의 유인 우주 임무에 참여하는 인도 우주 비행사들은 러시아제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우주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다.

Hindustan Times는 인도우주연구청(ISRO)의 보고서를 인용해 가Gaganyaan 프로그램이 제시한 기술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외국산 우주비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첫 번째 임무에서 우주 비행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ISRO는 현재 국내 우주비행사복 IVA를 개발 중이며, 우주복 테스트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ISRO는 힌두스탄 타임스 보도를 확인하지 않았다.

Gaganyaan 우주 프로그램에서 인도는 다양한 우주 협력 협정을 통해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러시아와 인도 정상은 2018년 유인 우주 비행 협력에 관한 협정에도 서명하였다.. ISRO는 또한 생명 시스템, 우주인 모듈 및 우주인을 양성한 개발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다.

Narendra Modi 인도 총리는 2019년 Vladivostok를 방문했을 때 "인도와 러시아 간의 우주 분야 오랜 협력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2020년, 선발된 ISRO 우주비행사 4명은 Moscow 외곽 스타시티에 있는 Gagarin 우주비행사 훈련센터에서 합동 우주비행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였다. 그 후 우주 비행사들은 인도에서 임무를 위한 훈련을 계속하였다.

러시아 우주국 Roscosmos의 자회사인 Glavkosmos는 인도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비행사복 생산을 위한 인체 측정 매개변수를 측정하기 위해 즈베즈다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ISRO Sreedhara Somanath는 2024년에 가가냐안 프로그램이 가동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유인 임무는 2025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Gaganyaan 프로그램의 계획에 따라 세 명의 인도 우주 비행사가 400km 궤도 우주 비행을 하고 지구로 귀환할 것이다.

출시를 앞두고 몇 달 동안 일련의 테스트가 수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Vyomitra라는 Humanoid 로봇을 사용한 시험 비행과 유인 임무에 앞서 무인 비행이 포함된다.

지난해 10월 ISRO는 가가냐안을 준비하기 위해 첫 시험 비행을 실시하였다. 실험의 승무원 모듈은 지구로 귀환할 때 뒤집혔다. 올해 ISRO는 승무원 모듈이 바다에 빠진 후 똑바로 서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테스트할 예정이다.

2023년, 인도 우주국은 달의 남극으로 향하는 Chandrayaan-3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몇 가지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다. 지난 9월, ISRO는 Aditya-L1 탐사선으로 국내 최초의 태양 탐사 임무를 시작하였다 . 지난주 Aditya-L1은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으며 향후 5년 동안 관측을 수행한 후 향후 5년 동안 우주에서 작동할 것이다.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인도의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2035년까지 인도만의 우주 정거장 설립을 목표로 하고 2040년까지 최초의 인도우주인을 달에 보낼 것을 요구하였다.

Phi hành gia Ấn Độ bay vào vũ trụ bằng thiết bị của Nga (vtc.vn)
                라이프 플라자 외정대학 인턴 기자 Ngọc Anh (나리)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