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민원서류 전문 대행업체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 민원서류를 발급,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 해외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 장기체류 중인 유학생, 사업가, 주재원 등 많은 교민들의 경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비자 발급을 위해 필요한 각종 민원 서류부터, 유학에 필요한 현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는 물론, 해외 취업과 국제결혼을 위한 범죄경력증명서 및 혼인증명서 등 기타 수많은 서류들이 그렇다.
실제로 해외 영사로 발령이 나게 되어 가족 모두와 함께 출국 시 자녀들의 학력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출생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및 각종 예방 접종증명서, 운전면허증 및 보험사에 제출해야할 운전경력증명서 등 많은 부분을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 해외 현지에서 직접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발급받은 서류를 기타 해외 국가로 제출하려는 경우에는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등 추가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비로소 효력이 있어 개인이 직접 처리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에서는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모든 절차를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최씨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 거주하는 곳에서 한국 대사관 까지도 너무 먼 곳이라 발급 받아야할 민원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홍콩에서 대학원 진학을 하려는데 영어로 된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가 필요했다. 우연히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알게 돼 문의를 했고, 준비 과정 속에 매번 전문적인 답변과 함께 다른 방법 까지고 제시해 주는 서비스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때문에 학교 측에서 요구한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배송 부분은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 하려고 했지만,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는 부분에 있어서 한번 더 감탄하게 됐다. 이제 대학원 준비를 마쳤으니, 앞으로 이곳에서 살아갈 때에 필요한 모든 민원서류들도 한국통합민원센터를 통해 진행하려 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운영 중인 후엠아이글로벌 해외사업팀 한다혜 팀장은 “해외 현지에서 서류 발급부터 인증까지의 모든 절차를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전하며,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안전하게 제출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행기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에 미국 지사를 설립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