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코노니 “1년에 4,5명 정도라도 총기 내려 놓을 수 있었으면”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마이애미 지역의 유명 노숙자 옹호 운동가가 대형 총격사건을 막기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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