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향후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이 참여하는 유라시아경제연합(EEU) 단일통화 도입에 대해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안은 EU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EEU 국가들의 경제가 동등해진 이후라야 가능할 거라고 덧붙였다.
  ''이 사안은 언젠가 실행될 수 있다. 그러나, EEU 가입국들의 경제발전수준과 경제구조가 균형을 맞춘 단계에서 가능할 거''라고프로에서 언급했다. 러시아는 유럽연합의 실수를 반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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