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발생 이후에야 ‘큰 일’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5월은 전미 고혈압 교육의 달이다. 이같은 월례행사는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1972년부터 실시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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