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송영란)가 21일 하늘의 교회에서 홍콩 내 한인 대학생들을 위한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는 현지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차세대 학생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후원하고자 하는 코윈의 연례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Developing Sucessful Career In Financial Industry’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플러스파트너 이성화 상무이사와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김성수 전무 등 금융계 인사들이 멘토로 초빙됐다. [홍콩타임스 천효진 인턴기자]
▲ 플러스파트너 이성화 상무이사
▲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이성화 상무이사
▲ 강의를 듣고 있는 홍콩 내 한인 대학생들
▲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김성수 전무
▲ 차세대 멘토링 세미나에 참석한 홍콩 내 한인 대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