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아트센터, 여름방학 아트 캠프 실시

뉴욕 소재 IONA 컬리지에서 2주~6주 동안 

 

명문 미대입시의 메카인 ‘피아이 아트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채로운 아트 캠프를 실시한다.

 

우선, 현역 미대 입학 사정관으로 구성된 교수진과 함께 6주간 (7월 5일 – 8월13일) 뉴욕소재 IONA College 에서 국제 아트 캠프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6주 캠프기간동안 100% 합격 포트폴리오 완성 및 대학 입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소수 정원제 참여를 통해 교육 집중도를 향상 시키고, 현역 미대 입학 사정관으로 구성된 교수진의 촌철살인 강의로 100% 미술대학에 합격하게 되는 레전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약 명문 미대와 취향 저격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장점만을 선별하고, 장학금을 책임지는 CAS (입학원서 지원서비스) 까지 포함된 VVIP 수업으로  지난 12회 국제 아트 캠프 동안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100% 전원 장학생으로 진학시킨 ‘소수정예 프리미엄 집중단기 프로그램’ 이다.

 

명성이 뛰어난 만큼 현재 1차모집은 조기 마감이 되었으며,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또 중, 고등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2주간의 체험 아트캠프도 운영된다. 아티스트 교수진과 함께 2주간 (7월 31일 – 8월12일) 진행되는 이 캠프는  최신시설의 IONA 대학 시설 내에서 페인팅, 드로윙, 포토샵, 애니메이션, 그래픽 뿐 아니라 패션 일러스트 등 여러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아트 프로그램을 집중 체험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를 자극하는 아트프로그램의 미래의 전공선택 및 진로에 대한 방향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학교 내 놀이활동을 통해 독립심을 키울 수 있다. 캠프 후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아트전시회가 개최되며,  피아아 아트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캠프 참가모집은 피아이아트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등을 통해 신청서를 교부받아 신청하며, 인원 초과시 접수 순서에 따라 참여 할 수있다. / [밴쿠버 중앙일보]

 

캠프 참가문의 : P.I. Art Center (뉴저지: 201-592-0355 / 뉴욕: 212-695-5470) / email: piartnj@piartcenter.com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90 미국 만세 함성 100년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코리아위클리.. 19.03.08.
2989 미국 총영사관 순회영사 업무 4월 18일부터 이틀간 file 코리아위클리.. 19.03.08.
2988 미국 故 곽예남할머니 추모제 file 뉴스로_USA 19.03.06.
2987 캐나다 에드몬턴 한국어 학교 3.1절 행사 가져 CN드림 19.03.05.
2986 캐나다 에드몬턴 한인회 총회 열려 CN드림 19.03.05.
2985 미국 일본계여성 뉴욕서 3.1만세운동 동참 file 뉴스로_USA 19.03.04.
2984 미국 미국서 삼일절 ‘아리랑 플래시몹’ 연다 file 뉴스로_USA 19.03.03.
2983 미국 “회원.투표권 제한해야” vs “모두에게 허용해야” 코리아위클리.. 19.03.02.
2982 미국 마이애미 한류클럽, 코리안 엑스포 열어 코리아위클리.. 19.03.02.
2981 미국 마이애미 한인회, 아시안 문화 페스티벌 참여 코리아위클리.. 19.03.02.
2980 미국 미국에서 한반도 평화 지지 활동 잇따라 열려 file 뉴스로_USA 19.02.28.
2979 미국 2019 AHL-T&W 현대미술공모전 file 뉴스로_USA 19.02.22.
2978 미국 재개한 올랜도한인회 무료 행사에 한인들 ‘반색’ 코리아위클리.. 19.02.22.
2977 미국 “한국은 개 살육의 나라, 반드시 금지돼야” file 뉴스앤포스트 19.02.19.
2976 미국 조지아주의회 소수계 이민자 의원 모임 결성 file 뉴스앤포스트 19.02.19.
2975 미국 올랜도 아파트 임대값 빠르게 오른다 코리아위클리.. 19.02.15.
2974 미국 탬파베이낚시인협회, 명칭 변경하고 도약 움직임 코리아위클리.. 19.02.15.
2973 미국 “우리 민족 더욱 단결하자” 北김성대사 file 뉴스로_USA 19.02.14.
2972 미국 김혜경 워싱턴 미디어아트전 file 뉴스로_USA 19.02.10.
2971 미국 한인단체들이 함께 어우러진 중앙플로리다 설 잔치 코리아위클리.. 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