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e-muppet.jpg

뉴질랜드의 팝스타 로드(Lorde) 머펫 인형이 3000달러에 판매되었다. 머펫 스튜디오(The Muppets Studio)에서 단 하나만 제작한 이 머펫 인형은 로드를 닮은 긴 머리에 까만 눈화장, 파란색 코를 갖고 있다. 



로드는 자신을 닮은 33cm 길이의 인형을 만들어 온라인 옥션사이트
트레이드미(TradeMe)에서 경매에 부쳐지는 것에 동의하였으며 인형 판매금은 스타십 파운데이션(Starship Foundation)에 기부된다. 이 행사는 최신
머펫 영화 머펫 모스트 원티드(Muppets Most Wanted)의 개봉과 맞물리게 되었다. 



데뷔한 첫 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한 로드는 현재 미국에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1 호주 NSW 주, 호주 내 경제 부분에서 ‘선두’ 달려 호주한국신문 14.05.01.
100 호주 시드니, ‘유학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 포함 호주한국신문 14.05.01.
99 호주 시드니 부동산 활황, 저소득 계층에게는 ‘재앙’ 호주한국신문 14.05.01.
98 호주 동포화가 수향 선생 작품, ‘Berndt Museum’서 초대 호주한국신문 14.05.01.
97 호주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 ‘탁구대회’ 성료 호주한국신문 14.05.01.
96 호주 애보트 정부 ‘인종차별금지법 개정’ 관련 호주한국신문 14.05.01.
95 호주 ‘세월호 참사’ 관련, 시드니한인회 합동분향소 마련 호주한국신문 14.05.01.
94 호주 시드니 부동산 활황기, 북서부 지역 가장 많이 올라 호주한국신문 14.05.01.
93 호주 맹견 공격으로 91세 여성 치명적 부상 file 호주한국신문 14.04.24.
92 호주 NSW 노동당의 우상, 네빌 랜 전 수상 타계 호주한국신문 14.04.24.
91 호주 광역 시드니 및 주변 지역 거주민 기대 수명은... 호주한국신문 14.04.24.
90 호주 각 부처 최고 공무원들, 연봉 5% 이상 올라 호주한국신문 14.04.24.
89 호주 시드니 소재 유명 사립학교들 ‘시설 경쟁’ 과열 호주한국신문 14.04.24.
88 호주 중국, 호주 주요 대학에서 스파이 활동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4.04.24.
87 호주 배어드 신임 주 수상, 차기 선거 겨냥한 개각 단행 호주한국신문 14.04.24.
86 호주 부동산 분석가들, 시드니 부동산 ‘안정기’ 분석 호주한국신문 14.04.24.
85 호주 호주판 ‘늙은 군인의 노래’, ‘And the Band Played Waltzing Matilda’ 호주한국신문 14.04.24.
84 호주 갈리폴리 상륙 99주년 ‘안작 데이’ 호주한국신문 14.04.24.
83 호주 “그날 이후-금기가 시작되었고... 깨졌다” 호주한국신문 14.04.24.
82 호주 한국 방문 호주 교장들, “뷰티풀, 멋있어요” 호주한국신문 14.04.24.
81 호주 시드니 시티, 대대적인 아파트 건설 붐 호주한국신문 14.04.24.
80 호주 경전철 연장으로 마로브라 부동산 가격 ‘들썩’ 호주한국신문 14.04.24.
» 뉴질랜드 로드 머펫 인형 3000달러에 판매 굿데이뉴질랜.. 14.04.22.
78 호주 청정 호주? 일부 해변들, 불법 폐기물 투기로 ‘몸살’ 호주한국신문 14.04.17.
77 호주 애보트 수상 인기도 하락, 녹색당 지지도 급상승 호주한국신문 14.04.17.
76 호주 호주 중앙은행, 현 기준금리 유지키로 호주한국신문 14.04.17.
75 호주 NSW 주 오파렐 수상, 고가 와인 수뢰 시인하고 사임 호주한국신문 14.04.17.
74 호주 호주 자동차 제조업 붕괴로 20만 개 일자리 사라져 호주한국신문 14.04.17.
73 호주 호주인들 공화제 지지 비율 42%로 낮아져... 역대 최저 호주한국신문 14.04.17.
72 호주 벨뷰 힐(Bellevue Hill), 전국 최고 주택투자 지역으로 꼽혀 호주한국신문 14.04.17.
71 호주 조 호키 장관, ‘노인연금 수령 70세로 상향’ 검토 호주한국신문 14.04.17.
70 호주 애보트 수상, 시드니 제2공항 부지로 ‘뱃저리스 크릭’ 결정 호주한국신문 14.04.17.
69 호주 “일상의 스트레스, 통기타로 날려버려요~~” 호주한국신문 14.04.17.
68 호주 K‘POP’ the Concourse!, 채스우드서 야외공연으로 호주한국신문 14.04.17.
67 호주 시드니 ‘슈퍼 새터데이’... 판매-구매자들, ‘샴페인’ 호주한국신문 14.04.17.
66 뉴질랜드 한국 전체에서 2명, 호주 전체에서 2명의 학생만이 합격 file 굿데이뉴질랜.. 14.04.14.
65 뉴질랜드 뉴질랜드 결국은 공화정(共和政)으로 갈 것인가 file 굿데이뉴질랜.. 14.04.14.
64 호주 끊이지 않는 시드니 지역 갱들의 전쟁... ‘표적공격’ 잇따라 호주한국신문 14.04.10.
63 호주 시드니 공항, 국내 4대 주요 공항 가운데 ‘최악’ 평가 호주한국신문 14.04.10.
62 호주 ‘The Star’ 카지노, 700명 이상 ‘출입금지’ 조치돼 호주한국신문 14.04.10.
61 호주 X 세대들, 부모 세대인 ‘베이비부머’보다 ‘뚱뚱’ 호주한국신문 14.04.10.
60 호주 브리즈번 프랑스 유학생 살해용의자 체포 호주한국신문 14.04.10.
59 호주 어번 가정집 앞에 유기된 아기 발견 호주한국신문 14.04.10.
58 호주 호주-한국 정상, 양국 간 FTA 협정문 서명 호주한국신문 14.04.10.
57 호주 뒤따라온 남성, 냄비로 가격한 여성 화제 호주한국신문 14.04.10.
56 호주 도요타 ‘Yaris’ ‘Hilux’ 모델, 안전 문제로 리콜 호주한국신문 14.04.10.
55 호주 경매시장 활황... 피어몬트 한 아파트, 5분 만에 낙찰 호주한국신문 14.04.10.
54 호주 시드니 경매 시장, 10주째 낙찰률 80% 이상 기록 호주한국신문 14.04.10.
53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 활주로 추가건설등 확장공사 file 굿데이뉴질랜.. 14.04.06.
52 뉴질랜드 금세기안으로 뉴질랜드 해수면 50cm 상승할 것 굿데이뉴질랜.. 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