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Break News GW】 오는 9월 6일 화요일부터 12일 월요일까지, 7일 동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개관 기념 2016년 한국 주간 개막을 1주일 앞둔, 8월 30일 월요일, 한국 주간 D-7 설명회가, 몽골 현지 기자단과 한인 동포 기자단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정오 12시부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개최됐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모두 발언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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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 주간 개막일인 9월 6일 화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한몽 공공외교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토론회가,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코퍼레이트 호텔(Corporate Hotel)에서,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는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2016 한국 주간 개막식 및 기념 리셉션이 베풀어질 예정이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몽골 현지 기자단과 주 몽골 대사관 신상균 문화 담당 서기관(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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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 한 마디 한마디는 통역 요원의 한-몽 순차 통역으로 몽골 기자단에게 정확하고 또렷하게 전달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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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2016년 한국 주간 행사 기간에는, 한-몽 패션쇼, 몽골 자연풍경 사진 전시회, 태권도 한마당 시범 공연, K-Food 페스티벌, 김창완 밴드 및 비보이 공연, 유라시아 국제바둑대회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몽골 모델 선발 대회인 2017 Face of Mongolia도 개최된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각 행사를 꼼꼼하게 일일이 브리핑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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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KCBN-TV의 황성민 대표가 촬영에 여념이 없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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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왼쪽부터)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김미옥 참사관, 이대영 서기관, 김도한 사건 사고 담당 영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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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몽골 한국 주간 일정표 ▲9월 6일 (화요일) 10:00 몽골 자연 풍경 사진 전시회 (12일 월요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17:00 한-몽 패션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19:00 한국 주간 개막식 및 기념 리셉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9월 7일 (수요일) 19:00 태권도 한마당 시범 공연 (국립공원 서울의 숲) ▲9월 8일 (목요일) 17:00 K-Food 페스티벌 (국립공원 서울의 숲) 19:00 김창완 밴드 및 비보이 공연 (국립공원 서울의 숲)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스크린 화면에 몽골 공연을 펼칠 가수 김창완의 동영상이 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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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금요일) 19:00 특별 이벤트 2017 Face of Mongolia 선발대회 (국립공원 서울의 숲) ▲9월 10일 (토요일) 10:00 유라시아 국제바둑대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6년 한국 주간 행사, 오는 9월 6일 화요일부터 12일 월요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신청사 개관을 기념해, 7일 동안 진행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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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주간 D-7 설명회 청취를 마친, 몽골 현지 기자단과 한인 동포 기자단은,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 준비한 오찬을 같이 나누며, 본 2016 한국주간 행사와 관련한 취재 보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것을 굳게 다짐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몽골 기자단 초청 2016년 한국 주간 D-7 설명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비치된 태극기 옆에 굳게 섰다. 본 기자는 우리가 언제인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우리들을 안아 줄 강보(襁褓)가 태극기(=대한민국 국기)이며,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러 주길 바라는 우리들의 마지막 노래가 애국가(=대한민국 국가)임을 굳게 믿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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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2016 한국 주간은, 9월 6일 화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코퍼레이트 호텔(Corporate Hotel)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한몽 공공외교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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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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