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조사 보고서 결과 작년보다 환경분야만 등급 낮아져 |
현재까지 10년 동안 캘거리 재단은 바이탈 사인이라고 불리는 연례 설문조사를 해왔다. 설문조사에서 캘거리인들에게 환경, 건강과 예술을 포함한 주요 분야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묻는다. 응답을 총계내어 각 카테고리에 등급을 매기는 10년 동안 재단의 스탭들은 시의 성장과 경제의 흥망성쇠 그리고 캘거리인들에게 닥친 2013년 대홍수 같은 어려움을 지켜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