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을 거절당항 아내는 남편을 병원진찰까지 대려가기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쿤타칼발.

 스리니바사 차리라는 45세된 남성은 위징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40세된 그의 아내인 스리 바니는 남편을  데리고 정부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는 들것이 없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아내 스리바니는 한시간 가량을 기다린후 남편을 일층에서 부터 끌고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후에 병원 당국에서는 사실 조사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병원에서 남편을 끌고 올라가는 모습과 두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내원자들.

(참고)

 군소도시.농촌지역의 주민들은 정부 관료나. 정부관장 기관으로 부터 일방적인 처사나 불이익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그당시  담당자는 환자의 상테파악을  소홀히 했을것 이라고 여겨진다.

 이가족은 케스트가 낮은 가족이라고 추측된다. 낮은케스트가 높은케스트를 위해주는 전통적인 문화로

 사람들은 쳐다만 보고 있었을것이며 다른 이유는 환자가 원치않은데 일방적으러 끌고 간다고 볼수있는

 상황에서 타인들의 도움을 받을수 없었던것이 아닌가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