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토요일, 김경수 남인도 총영사는 이임에 앞서 첸나이거주 한인들과 마지막 회동을 가졌다.
닦아오는 12일, 월요일, 첸나이를 떠나 서울로 향하게될 김경수 총영사는 창설공관인 남인도 한국
총영사관에 부임하여 타밀라두주,카르나타주.케랄라주와 안드라 프라데쉬주를 관장하며 많은 공적을 남겼으며 특히 순수 서민형 외교관이란 이름을 남기고 이임하게 되였다.
사진--왼쪽부터 조상현 현 한인회장, 김경수 총영사,
맨 오른쪽 김태협 전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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