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윌리엄 문 기자 newsroh@gmail.com

 

 

자유의 여신상과 수퍼문.jpg

 

지난 13일 '수퍼 문(Super Moon)'이 환하게 떠올랐다. 수퍼문은 지난 68년사이에 가장 큰 것으로 수퍼문을 다시 보려면 18년후인 2035년이 되야 한다. 뉴욕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수퍼문이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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