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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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결산하며 새로운 한 해를 여는 기획전이 뉴욕 한복판에서 열리고 있다. 맨해튼 첼시의 갤러리 디아르떼(Gallery d’Arte)에서 지난 15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서양화가 조성모 작가 등 회화와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믹스드미디어 등 장르별 중견 한인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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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티스트는 아네스 조, 김봉중, 구본정, 홍찬희, 임중섭, 김정윤, 데이빗 박, 박가혜, 박한홍, 김희정, 김희수, 박현주, 박현선, 박인숙, 김지수, 송종림, 강정숙, 이종왕, 강주현, 조셉 팍스, 한정희, 김경한, 메어리 흐바첵, 칸 레이, 김미경, 박준, 사이먼 두셋, 이승, 김수현, 최성호, 조성모, 쉰 송, 김영길 작가(무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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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디아르떼(548 W 28 St, Suite 328, New York, NY 10001)는 화요일~금요일은 정오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정오부터 3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917.675.7243 / 201.724.7077.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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