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스시인서 시무식과 전남 학생 환영대회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회장 노성일)가 새해 첫 행사를 갖는다.
연합회는 2월 4일(토) 오후 6시에 시무식과 곁들여 총회를 개최하며, 동시에 전라남도와국제 청소년 교류 행사로 방문하는 전남 학생들 환영대회를 갖는다.
선라이스 소재 스시인 레스토랑에서 열릴 행사에서는 간단한 2017년 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연합회측은 현 한인회장 및 집행부를 포함한 모든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의미있게 치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소: 12707 W Sunrise Blvd, Sunrise, FL 3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