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첫인도진출 결정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지난해부터 귾임없이 이어져오던 기아자동차 인도진출에 관한 정보가 이어져오고 있었으며
생산공장은 현대 자동차 첫 진출지였던 타밀라두주 인접지역인 안드라 프라데쉬주로 결정하였다
현재의 안드라 프라데쉬주는 테랑가나주와 분리되는 과정에서 40퍼센트정도의 지역이 줄어들었으며
이과정에서 기존의 수도인 하이드라바드가 텔랑가나주로 속했고 수도건설등 막대한 자금투자가 절실한
가운데 기아자동차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였으며 기타 일본등 타국가에게도 적극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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