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하와 그의 지도교사
리금화선생
중국과학기술협회에 따르면 길림대학부속중학교의 호서하(胡舒贺)학생이 중국의
유일한 대표로 12월 10일 스웨리예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있게 되는 노벨상시상식에 참석한다. 일전 노벨기금회, 스웨리예청년과학가련합회로부터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1976년부터
스웨리예청년과학가련합회와 노벨기금회는 스톡홀름국제청년과학세미나를 주최해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소년과학기술활동으로 선망되고있는
스톡홀름국제청년과학세미나는 해마다 단 25명의 각국 우수한 청년을 요청하고있는데 중국은 2008년부터 국제국내청소년과학기술경색에서 돌출한 성과가
있는 고중생 1명만 요청받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25명 청년은
노벨상득주들을 포괄한 과학가와 스웨리예청년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프로그람을 회보하고 노벨상시상식, 초대회, 경축행사에 참가하며 노벨상수상대가들의
과학보고를 경청, 스웨리예연구기구를 참관하는 등 일정을 함께 한다.
서하학생의 지도교사리금화선생의
소개에 의하면 서하가 연구하는 항목은 (나노)물리학에 속하는데 (《石墨化碳包覆纳米TiO2复合材料的制备及其在光催化方面的应用》) 해당 연구의
실천가치는 미래과학기술발전에 있어서 고계할수 없는 역할을 일으키게 될것이며 《그 령역은 〈원시삼림〉마냥 거대한 잠재개발가치가 있다.》고
한다.
서하는 2013년
8월,12월에 전국과학기술혁신경색에서 금상과 영재상,래일의 꼬마과학가금메달을 받았으며 올해 2월 제4기 길림성성장상을 수상,9월에는 중국을
대표하여 폴란드에서 있는 제26기구라파련맹청소년과학가경색에도 참가했다.
서하는 자기는 《2년간
100차례도 더 되는 실패를 겪었다》고 한다. 실험시간은 학교의 소정학과임무를 완수한후에 짜낸 시간이며 주말은 온하루 실험실에
박혀있다싶이 한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호서하는 애호가 다양하다.어려서 목금연주로 길림성예술콩쿠루
1등상을 받은적도 있고 언젠가는 자기의 습작을 책으로 출판할 꿈도 가지고 있으며 체육건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