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9일 “법치 중국의 새 천지 개척-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 법치 건설 전면 추진”이라는 장편 론평을 발송하였다.
론평은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법에 따라 나라를 전면 다스릴데 관한 전략적 결책을 핵심으로 내세웠다고 썼다.
론평은 그동안 당중앙은 법치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법치리론을 발전시키며 법치 사유를 운용하고 법치 방식을 혁신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를 부단히 완비화하고 발전시키며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면에서 큰 진전을 가져왔다고 썼다.
론평은 곧 열릴 제18기4차전원회의는 우리당의 법치사상과 법치실천에 대한 총화이며 “법에 따라 나라를 전면 다스리는” 새로운 력사적 페이지를 열어갈것이라고 인정하였다.
론평은 “법에 따른 치국, 중국공산주의자의 시대적 명제”, “법에 따른 치국, 중화대지에서의 생동한 실천”, “법에 따른 치국, 중국의 꿈 실현의 대로”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끝으로 론평은 법치 중국을 건설하는것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의 내적 요구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란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한 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제18기4차전원회의 개최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기필코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법치 중국의 더 밝은 전망을 개척해나갈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