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문턱에 프랑스 한인회에서 전문 가이드와 함께 파리 문화 예술산책을 기획한다.


투어 버스를 타고 파리의 EMOTION FRANCE 이춘건 대표의 설명과 함께 파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한인회(회장 이상무) 주최로 11월 28일(토) 08시30분~1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파리 문화예술 산책은 몽쥬 약국에서 후원한다. 몽쥬약국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작은 기념품도 준비 할 예정이다.

참가비 20유로에 당일 모든 행사에 필요한 (파리최고전문가이드, 대형버스, 점심식사, 박물관 입장료, 수신기무료대여) 모든 것들을 파격적으로 프랑스한인회에서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 파리에 살면서 정작 이 아름다운 도시를 느낄새가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한인들을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활의 터전인 파리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지친 마음을 잊고, 특별한 만남을 갖고 알찬 설명을 들으며 여행객의 설레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명 선착순 신청(18세이상) : 프랑스한인회

TEL: 01 48 42 16 32 / koreanfr@gmail.com



906-한인회.jpg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30 프랑스 차세대의 꿈과 열정의 축제, 성황리에 file 프랑스존 15.11.06.
1029 독일 베를린장벽 붕괴된 날, 장벽지구 예술작품 '평화통일의 문' 조성 및 제막식 유로저널_독.. 15.11.12.
» 프랑스 '꽃보다 파리~' 문화예술산책 프랑스존 15.11.12.
1027 벨기에 내무부 장관, 성희롱에 법적인 재제 마련 유로저널 14.03.20.
1026 네덜란드 군대, 성 소수자 군인들 수용도 높은 편 유로저널 14.03.20.
1025 독일 독일, 2030년에도 전문인력 부족할 것 유로저널 14.03.20.
1024 영국 영국 정부,스코틀랜드 독립시 국경 봉쇄 유로저널 14.03.20.
1023 프랑스 프랑스 정년퇴직 75세 ?, 노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대기업들의 자세 유로저널 14.03.20.
1022 영국 체코, 유로화 도입위한 재정적자와 물가 부분에서 충족 못시켜 유로저널 14.03.20.
1021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사태로 정치와 경제 모두 불안 유로저널 14.03.20.
1020 기타 스페인 영화, 테러리즘을 마주하다 유로저널 14.03.20.
1019 EU 통신시장, 2016년까지 로밍 전면폐지로 이동통신 사용료 부담낮아 file 유로저널 14.03.20.
1018 독일 OECD, 유로존 사회 분열 경고 file 유로저널 14.03.24.
1017 독일 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 독일 file 유로저널 14.03.25.
1016 영국 G7 정상,러시아 고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file 유로저널 14.03.26.
1015 프랑스 긴장감 속에 치러지는 프랑스 지방선거 file 프랑스존 14.03.26.
1014 프랑스 시테국제기숙사촌 한국관 건립 약정 서명식 file 프랑스존 14.03.26.
1013 영국 스코틀랜드 독립하면 영국 대학생들 학비 내야 file 유로저널 14.03.27.
1012 스페인 스페인 천주교신자들,낙태와 동성결혼에 찬성 file 유로저널 14.03.28.
1011 영국 영국 육류 제품중에 다른 고기 뒤섞여 판매 심각해 file 유로저널 14.03.30.